재단시 버려지는 짜투리 종이를 활용하여 수공예로 만든 데코 오브제 작품입니다. 버려질 종이는 작가의 손을 통해 예쁜 데코 오브제로서 재탄생되었습니다. 현재 부산 전포동 까페거리의 엘리의 쁘띠메종이라는 네이쳐/친환경 컨셉의 굿즈매장의 시그니쳐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