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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픽쳐북

수상명 Special Award
심사평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①가이드북 ②데이터북 ③픽쳐북>
가이드북은 서울의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되는 비엔날레를 관람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각각의 주제에 키 컬러를 구분하여 카테고리를 설정한 책이고, 데이터북은 비엔날레를 관통하는 각각의 주제를 7권의 책으로 구성한 시리즈 출판물이다. 그리고 픽쳐북은 비엔날레를 구성하는 5개의 키워드로 기록사진과 작품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아카이브 사진집이다. 세 작품 모두 도시를 둘러싼 여러 담론을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다루는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의 특성을 책과 종이를 통해 현장감과 다양한 작품의 특성 등을 다양한 레이아웃과 디자인으로 구현한 탁월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원자 권준호
사용 지종 타사- 삼원특수지 클래식 텍스쳐 (클래식 스티플) Bare White 118g
인스퍼-인스퍼 기타
작품요약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픽쳐북은 비엔날레를 구성하는 5개의 키워드로 기록사진과 작품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아카이브 사진집입니다.
작품설명 2021?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크로스로드,?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는 지속 가능한 도시의 성장을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축가와 작가의 작품과 선보이며,?도시를 둘러싼 여러 담론을 동시대적인 시각으로 다루는 비엔날레입니다.
펜데믹 시대의 비엔날레에 대한 회고라는 제목의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픽쳐북은 Modules, Interfaces, Physicality, Locality, Catalog 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비엔날레의 기록사진과 작품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아카이브 사진집입니다. 일상의실천은 비엔날레를 구성하는 5개의 키워드로 카테고리를 구분하고, 각 섹션에 해당하는 비엔날레의 기록 사진을 넓은 판형에 배치하여 픽쳐북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