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명 | Golden 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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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사평 |
중견 작가 하태임의 1995년부터 2023년까지 28년 작업 세계를 망라한 3권 전집으로 구성된 작품이다. 작가의 상징인 컬러 밴드의 탄생과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하여 시대적 흐름을 표지와 내지 구성으로 적용하여 1권에서는 해체된 문자 조각과 기호를 레이저컷팅으로 세밀하게 표현하고 2권에서는 곡면의 색띠를 캔버스에 올리고, 그 위에 교차와 중첩을 표현하고, 3권은 각기 다른 색으로 물들인 컬러 밴드를 팝업 페이지로 구성하여 파동과 리듬감을 표현하였다.제본과 포장은 타이벡 용지 봉투를 실로 제본하고 컬러 밴드를 개봉하는 차별적상과 실험정신은 공감각적인 감성으로 공감하는 북디자인의 역할에 충실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 지원자 | 반윤정 |
| 사용 지종 | 타사-삼원특수지 |
| 작품요약 | 중견 작가 하태임의 1995년부터 2023년까지 28년 작업 세계를 망라한 작품집 3권 모음. 작가의 상징인 컬러 밴드의 탄생과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디자인. |
| 작품설명 | 표지 디자인 시대별로 각 권을 대표하는 색상을 표지 컬러로 정하고 작가의 이름을 중첩된 세 줄로 표현. 각 권 순서대로 작가의 이름을 써서 시대의 흐름을 보여줌. 1권 1995년 부터 2004년까지의 기록. 작품 속 해체된 문자 조각과 기호를 레이저컷팅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후 문자를 주제로 표현한 작품 위에 올려 당시 작가의 기호에의 탐색을 보여 주었다. 2권 2005년부터 2013년까지의 기록. 곡면의 색띠를 캔버스 위에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올리는 무수한 교차와 중첩을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독자들이 간접 경험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3권 2014년부터 2023년까지의 기록. 각각의 색으로 물들여진 컬러 밴드를 공간 속에 넣에 파동과 리듬감을 부여한 팝업 페이지로 선보였다. 제본과 포장 타이벡 용지로 제작한 봉투를 실로 꿰매 봉하고 컬러 밴드를 뜯어내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디자인. 28년간 한 길을 걸어 온 작가의 작품을 파헤쳐보는 의미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