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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한지로 지은 우리 옷-어린이 홑겹도포

수상명 Golden Paper
심사평 우리나라 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전통복식을 제작하는 방식을 통하여 새롭게 조명하고, 한지의 활용 가능성을 확장시킨 작품이다. 한지의 특성을 전통복식에 적용하여 과거 평상복, 보자기, 군사복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사용되었던 방식을 연구하여 한지를 옷감 처럼 풀칠하고 다림질로 강도를 강화할 수 있는 특징을 활용하여 홑옷에 적용하고, 바느질을 풀로 대신하여 6~7세 어린이가 착장이 가능하도록 실사 사이즈의 홑겹 도포를 재현하여 종이 디자인의 실용성과 확장 기능성을 현대적으로 부여하고 심사위원심사부터 공감을 받은 작품이다.
지원자 이성희
사용 지종 타사-전주 전통 대발순지(한지) 40g
작품요약 우리나라 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전통복식을 제작하는 방식을 통하여 새롭게 조명하고, 한지의 활용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하였다.
작품설명 현대적 접근법으로서 한지를 전통복식에 적용하여 한지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전통복식의 재현을 통해 현대인들에게 전달하고, 이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역사적 활용
한지는 과거 글을 쓰는 용도 외에도 질긴 강도의 특징으로 평상복, 보자기(식지보), 군사복 등 다양한 생활용품 제작에 활용되었다.

기술적 장점
식물성 성분이라는 특징으로 제작 중 생길 수 있는 구김현상을 고열의 다림질로 펼 수 있으며, 풀칠 후 다림질로 강도 역시 강화된다. 또한, 풀칠한 부분은 물을 뿌려 떼었다가 다시 붙여도 종이의 손상 없이 깨끗하게 수정 및 제작이 가능하다.

전통한지와 전통복식
우리나라의 전통복식은 평면제작 방식으로 한지와 같은 종이로도 옷의 형태를 표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실험적으로 홑옷에 적용하여 원단으로 제작하는 방식과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였다. 바느질 방법은 풀로 대체하였으며, 6~7세 어린이 실사 사이즈 홑겹 도포의 재현을 시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