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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EN

바른쌀연구소

수상명 Golden Paper
심사평 쌀이라는 제품 특성을 소비자가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품종과 쌀알의 크기 심지어 어떤 음식과 어울리는지 등을 상세한 설명을 적용한 작품이다. 패키지 특성상 제품 정보 제공과 제품 이해도를 증진시키고 POP 시점에서 구매를 촉진시켜주는 기능이 우수하고 지기구조와 제품의 특장점 전달 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원자 김구하
사용 지종 인스퍼-인스퍼 시그니처 에코
작품요약 국내 쌀은 '지역' 이란 제한된 정보로 쌀 선택이 이뤄져, 다양한 고품질 품종이 외면되는 상황. 쌀의 맛에 대한 핵심정보를 제공,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작품설명 국내 쌀 유통시 필수표기정보는 1)품종 2)원산지 3)등급 4)단백질함량 5)생산연도 6)도정년월일 7)생산사 정보(주소, 상호명, 전화번호) 총 7가지로 맛을 추론하기 어려운 표기정보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쌀의 맛을 결정하는 요소는 다양하나,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도식화 가능한 주요정보인 '식감정보(질감과 찰기)' 만을 제공 하도록 합니다. 쌀의 식감은 '질감과 찰기의 정도' 로 맛을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 수치화 가능정보인 '단백질, 아밀로스 함량'은 쌀의 질감과 찰기를 결정하므로, 이를 추적함으로써 식감을 도식화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품종의 부가적 특징(쌀알의 크기 등), 지류 색상차를 정면부에 추가 제공하여 어떤 요리에 어울리는 쌀인지 추론할 수 있도록하여, 소비자의 제품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