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짜투리 종이를 활용한 쁘띠메종
| 수상명 | Black Paper |
|---|---|
| 심사평 |
작품은 파지를 이용하여 제작된 인테리어 소품으로, 정교하게 제작되어 완성도와 내구성이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가 결과, 재단밥(파지)를 사용한 미적 감각이 뛰어나며 친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되었습니다. 또한, 미니멀한 장식성과 아기자기한 재미를 유도하며 자투리 종이를 활용한 데코용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 지원자 | 김창환 |
| 사용 지종 | 인스퍼-매직칼라 |
| 작품요약 | 재단시 버려지는 짜투리 종이를 활용한 데코 오브제 작품 |
| 작품설명 | 재단시 버려지는 짜투리 종이를 활용하여 수공예로 만든 데코 오브제 작품입니다. 버려질 종이는 작가의 손을 통해 예쁜 데코 오브제로서 재탄생되었습니다. 현재 부산 전포동 까페거리의 엘리의 쁘띠메종이라는 네이쳐/친환경 컨셉의 굿즈매장의 시그니쳐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